괴력의 스포츠카 `라이칸하이퍼스포츠`, 가격만 무려 37억원
by김민정 기자
2013.01.30 09:19:24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무려 37억원에 달하는 스포츠카가 공개돼 화제다.
아랍의 스포츠카업체인 코치빌더 W모터스가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13 카타르 모터쇼’에서 ‘라이칸하이퍼스포츠(LykanHypersport)’를 공개한다.
| ▲ ‘라이칸하이퍼스포츠’ [사진=W모터스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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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칸하이퍼스포츠’의 가격은 무려 340만달러(약 37억원)에 달하며,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포츠카로 알려진 ‘부가티 베이론’ 보다 약 10억원 가량 더 비싼 가격이다.
라이칸하이퍼스포츠는 높은 가격만큼이나 성능도 뛰어나다. 미드-리어, 수평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750마력(559kW), 최대토크 1000Nm, 최고속도 390km,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2.8초다.
| ▲ ‘라이칸하이퍼스포츠’ [사진=W모터스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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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모터스측은 “라이칸하이퍼스포츠는 다이아몬드 코팅이 된 LED 라이트와 골드-스티치 가죽 시트가 적용된 럭셔리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년에 7대만 한정 생산되는 ‘라이칸하이퍼스포츠’를 구입하면 20만 달러(약2억원)짜리 ‘사이러스 클랩사이스(Cyrus Klepcys)’ 한정판 손목시계가 서비스로 제공된다.
| ▲ ‘라이칸하이퍼스포츠’ [사진=W모터스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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