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재만 기자
2009.06.12 09:20:07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롯데, 현대백화점, 신세계 등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12일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천일고속(000650), 서주관광개발(016140)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거래 중이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5% 가량을 보유 중이다. 서주관광개발도 터미널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