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우원애 기자
2014.07.31 08:23:06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가 7.30 재보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7.30 재보선 결과 15개 선거구 중 4곳에서만 승리를 거두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텃밭인 전남 순천 곡성에서 조차 패배하면서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의 책임론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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