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은실 기자
2023.12.20 08:46:33
내년 2월16일 책임개시건부터 적용
"고금리·물가상승 등 고통분담 차원"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현대해상은 높은 금리와 물가상승 등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2.5%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2024년 2월 16일 이후 책임 개시되는 계약부터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