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디쉐어'와 영어 콘텐츠 협력…'에이닷'에 제공
by함정선 기자
2023.07.07 09:00:16
에듀테크 전문기업 디쉐어와 영단어 콘텐츠 제휴
영어 단어 암기 앱 ''단끝'' 콘텐츠 에이닷서 서비스
| | 윤현상 SKT AI 서비스 사업부 인터랙션 담당(왼쪽)과 이수옥 디쉐어 에이닷 사업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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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SK텔레콤은 디쉐어와 영어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디쉐어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내신, 수능, 입시목표 성취를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디쉐어는 ‘에이닷 영어학원’과 ‘에이닷온’의 영단어 콘텐츠인 ‘단끝’을 SKT에 제공하고, SKT는 인공지능(AI) 서비스 A.(에이닷)과 콘텐츠 연동을 위한 기획과 개발을 맡을 예정이다.
단끝에는 수학능력시험과 평가원 모의고사, 고등 내신 기출 어휘, 교육부 지정 기본 어휘 등 고교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해 엄선한 필수 영 단어 약 9600개를 담고 있다.
김태원 디쉐어 대표는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디쉐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민해 더 많은 학생들이 중요한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윤현상 SKT AI서비스 사업부 인터랙션 담당은 “에이닷 고객들에게 디쉐어의 단끝이라는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콘텐츠 다양성을 확대해 고객의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