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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2.09.14 08:56:55
수서경찰서, 14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강남구 대치동 주거지서 다투다가 살해 시도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고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