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자영 기자
2015.11.29 11:00:10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다음달 27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리는 ‘제 4회 국제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아시아 도시 텍스트·텍스처’전을 UHD TV로 선보인다.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문자가 가진 예술적 가치를 인식하고, 문자의 형태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탐색하는 실험과 교류의 장으로, 올해에는 총 22개국 91명(팀)의 작가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