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혜연 기자
2010.08.30 09:14:10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STX(011810)가 본격적인 해외자원개발 기대감에 나흘만에 반등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7분 현재 STX는 전 거래일 대비 3.52% 상승한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는 전일 비상장 자회사인 STX에너지가 캐나다 북서부 소재 맥사미시(Maxhamish) 가스 생산광구(616평방킬로미터)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