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 '조여정 크림' 출시 9개월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by김진우 기자
2016.02.12 08:26:46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발효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Goodal)은 ‘프리미엄 스네일 톤 업 크림’(50ml/4만 2000원)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톤 업 크림은 여배우 조여정의 애정 아이템으로 알려지며 국내외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미백과 항산화에 효과적인 ‘백삼’ 성분과 깨끗한 국내산 황금 달팽이의 ‘뮤신’ 성분을 담아 피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수분과 영양으로 피부를 더 탄력 있게 가꿔주고 멜라닌 형성을 억제하는 백작약 추출물을 함유해 화이트닝 효과를 배가했다.



이 제품은 압구정, 가로수길, 홍대 등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http://www.clubclio.co.kr),GS 왓슨스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