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소현 기자
2009.08.26 08:54:45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삼성증권은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불확실한 M&A 루머보다 확실한 실적 모멘텀에 주목해야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구창근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해외 업체 고가 인수 가능성으로 최근 한달동안 주가가 5% 하락했지만 고가 인수에 따른 기업가치 훼손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