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국배 기자
2021.08.19 08:40:06
24시간 동안 각각 0.5%, 1% 오르는 데 그쳐
비트코인 국제 시세도 4만5004달러로 횡보 중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암호화폐 비트코인 국내 가격이 5200만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뚜렷한 악재나 호재가 없는 가운데 횡보하는 모습이다.
19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4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 오른 5294만4000원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