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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세형 기자 2007.11.22 09:15:00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통신서비스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SK텔레콤(017670)과 하나로텔레콤(033630)이 M&A 이후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동반 강세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