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특징주]인텔, 크래프트하인즈, 루시드그룹

by김카니 기자
2026.01.22 04:50:5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1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종합 반도체 기업 인텔(INTC)이 서버용 CPU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10% 넘는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키뱅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강력한 서버 CPU 수요를 바탕으로 지난 4분기 실적 호조와 올해 1분기 가이던스 상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새해 들어 월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며 인텔 주가는 연일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이날 오후2시44분 인텔 주가는 전일대비 10.68% 급등한 53.75달러에 거래중이다.

식음료 제조 업체 크래프트하인즈(KHC)는 대주주의 지분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며 6%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BRK)가 보유 중인 크래프트 하인즈 지분 27.5% 전량을 잠재적 매각 대상으로 등록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물량이 출회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시각 크래프트 하인즈는 6.02% 하락하며 22.33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 그룹(LCID)은 사우디아라비아 공장 고도화를 위한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루시드는 공장 자동화 전문기업 록웰 오토메이션과 협력해 사우디 제조 시설에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생산 효율성 증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며 같은시각 루시드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18.50% 급등하며 11.53달러에 거래중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