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25.06.22 11:27:32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로 국정상황실장 등 참석
트럼프 대통령, SNS 통해 이란 공격 사실 알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대통령실은 국가안보실장 주재 긴급 안보·경제상황 점검회의를 22일 NSC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과 관련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회의는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리며,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임웅순 2차장, 오현주 3차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송기호 국정상황실장, 김상호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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