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지현 기자
2020.03.14 10:37:59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채홍호 대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대구 내 콜센터에 대해 조사한 결과 17개소 63명의 확진환자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채홍호 부본부장은 “대구 컨택센터는 68개 센터에서 800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었다”며 “센터 내 최초 확진자는 신천지교회 신도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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