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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현영 기자 2019.11.17 11:47:41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김단규씨 별세, 조영제 전 해비치 대표이사 모친상, 일산병원 장례식 7호, 발인 18일 12시, 장지=김포공원 묘지, 031-90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