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4.05.03 12:00:00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폭스바겐 판매사 아우토플라츠는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서울 송파, 경기 분당·안양 3개 전시장 시승 고객에 어린이용 더 비틀 티셔츠를 증정한다. 사이즈는 6·9·12세용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아우토플라츠는 지난 2012년 7월 폭스바겐 분당전시장 개장을 시작으로 현재 3개 전시장과 4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 7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 판교 서비스센터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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