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 하면 1000%↑, 재료 노출 전 조용히 매수할 것!

by이데일리ON 기자
2011.07.25 12:43:27

이제 마지막 종목이다!

급등주 발굴의 1인자인 필자가 모든 정보네트워크를 가동, 급등재료 확인 후 추천한 톱텍 300%↑, 와이솔 100%↑, 후성 120%↑, SIMPAC 90%↑, 인트론바이오 100%, 동방 50%↑, 엔알디 100%↑ 등을 매수 했더라면, 단기간에 1000만원이 1억원으로 불어나는 아찔한 경험을 했을 것이다.

게다가 지난달 에이즈백신 임상 수혜를 간파하고, 종가 공략을 제시한 큐로컴이 추천 직후 350%가 넘게 폭등 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필자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안타까워할 필요는 없다. 이번 달을 기점으로 증시 역사상 전설을 남길 만한 올해 마지막 폭등주 하나가 또! 터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종목 세력 중에서도 제대로 큰손이 붙은 종목으로, 반토막 난 계좌도 이 한 종목이면 충분할 만큼 역사상 찾아 보기 힘든 엄청난 재료를 품고 있는 대박주이다.

지면에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없지만, 이 종목은 빠질래야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에 위치한 종목으로, 이번에 준비된 극비재료까지 동시에 노출되면, 매수세의 문을 닫고 하늘로 솟구치는데 불과 5분이면 충분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종목은 대규모 재료노출이 임박한 상황에서,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이 많은데, 벌써부터 일정 가격대 이하의 호가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는 것은 물론, 매수 규모가 조막손 세력이라 보기 힘들 만큼 큰 물량이 장내를 통해 쉴새 없이 매집하고 있다, 더불어 나머지 개인들의 조막 물량까지도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며 물량을 털어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유통되는 물량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올해 시장에 출현했던 그 어떤 급등주와도 비교 되지 않을 초대형 재료와 시장이슈, 그리고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세력들이 작정하고 매집했기 때문에, 올해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했던 풍경정화 정도는 가볍게 능가할 종목이다.

전세계 의학계가 발칵 뒤집어 진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도 걸리는 신약 개발 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사상초유의 기술이 이 기업의 손에 들어 왔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 투입되는 신약 개발에 있어서 이 기술은 관련 산업계의 구도 자체를 바꿔놓게 될 것이고, 이에 따르는 2011년 대한민국 증시는 재료가 노출되는 아차! 하는 순간부터 이 종목으로 인해 폭풍의 도가니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기존 약품은 이미 한계에 도달 했다!! 성공율이 한계에 다다른 고난도 질환치료 부문에서의 이 기술이 유일한대안으로 부각 되면서 시장규모만 무려 1000조원을 넘어서고 있다. 매년 성장규모만 100조다!

증시가 시장에 앞선다는 것을 알고 있는 투자자라면, 조만간 터져 나오게 될 이 기업의 실적과 기대감을 먼저 감지 해야만 대박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분명히 말하건데, 철철 흐르다 못해 지금 뿜어내고 있는 폭발에너지는 동사가 갖고 있는 수많은 재료 중 아주 작은 재료 하나에 불과한 것으로, 폭등하기 전 바닥에서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부터 불과 2~3일 밖에 없다는 것이다. 망설이다 놓치면 올해 내내 통한의 눈물로 보내게 될 것이다.



깜짝 놀랄 사실 하나가 더 있다. 정부의 핵심 국책 과제로서, 국민건강과 직결 되는 동시에 세계를 겨냥해 발표하는 극비 재료 하나가 또!! 있다. 동사는 국내 최초로 암(癌)관련 유전자치료 백신 임상승인으로 차기 바이오 테마이 핵심으로 부각될 수 밖에 없고, 최근 극비리에 날아들고 있는 미국발 임상 2상 진행 호재가 제대로 들어나는 순간 사상유례 없는 증시의 핵폭탄이 터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십수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격은 필자조차도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초조함에 챠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현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 두고 일년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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