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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조태현 기자 2010.01.31 19:12:09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LG그룹 4세 구광모 LG전자(066570) 과장이 뉴저지법인에서 경영수업을 받는다. LG전자는 구 과장이 지난해 말 미국 뉴저지법인으로 발령받아 금융·세무 등 재경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