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피용익 기자
2008.05.27 09:28:03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27일 오전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70만원대를 회복했다. 전일 노키아의 가격인하설로 67만원대로 후퇴한지 하루만이다.
오전 9시2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3.24% 상승한 70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나흘만에 반등이다.
삼성전자의 이날 반등은 노키아의 가격인하가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삼성전자가 256GB SSD(Solid State Drive)를 개발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