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한창율 기자
2008.02.04 09:29:39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외환은행(004940)이 론스타 사태 장기화와 매각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외환은행은 오전 9시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0%(200원)내린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건 증권은 "외환은행의 매각문제가 앞으로 6개월 내에 해결될 가능성이 희박해 주가 상승에 대한 여력을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