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3.06.05 09:09:22
누리꾼과 호국시설 방문 후 SNS 게재
"다양한 '호국보훈 프로그램' 개발할 것"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6일 현충일을 맞아 누리꾼과 함께 호국역사를 널리 알리는 ‘찾아가는 호국버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호국버스’는 서 교수가 대형 버스, 호국시설 입장료 등을 자비로 충당해 누리꾼 50여 명과 함께 호국시설을 방문한 후 SNS상에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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