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산株, 급반등..北 핵실험 준비 정황 포착

by박형수 기자
2012.04.09 09:58:25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방위산업 관련주가 하루 만에 다시 급반등하고 있다.

북한이 로켓을 발사하고 나면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9일 오전 9시51분 현재 빅텍(065450)은 전 거래일 대비 14.99% 오른 3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코(013810)도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으며 휴니드(005870) 퍼스텍(010820) 등도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아울러 웰크론(065950) HRS(036640) 등도 4%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북한 전문가들은 위성사진을 통해 북한이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정황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과거 핵실험 때 사용됐던 두 개의 갱도 외에 흙더미를 쌓아 놓은 남쪽 갱도가 새로 발견됐다며 북한이 핵실험 준비의 마지막 단계인 갱도 되메우기를 위해 흙을 쌓아놓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