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병우 기자
2001.02.05 10:35:31
ING베어링증권이 한통프리텔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ING는 2일자 자료에서 현대전자가 IS-95C 단말기 납품시한(2월1일)을 지키지 못해 주문물량이 삼성전자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ING는 따라서 2.5G 핸드셋이 2월말 또는 3월초 본격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한통프리텔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격은 5만4000원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