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환 기자
2024.04.11 05:59:10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지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 서울 강동갑에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현황에 따르면 오전 5시55분 기준 99.97% 개표된 서울 강동갑에서 진 후보는 7만3788표(50.13%)를 얻어 47.88%를 득표한 전 후보를 2.25%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4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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