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한규란 기자
2012.07.17 09:00:31
[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지난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넥스트 차이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아세안 국가들과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제1회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초청 만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루이스 크루즈 필리핀 대사, 김남수 코오롱(002020) 사장, 김영민 한진해운(117930)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