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14.02.06 08:44:48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러시아의 테니스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5일(현지시간) 소치에 마련된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에서 갤럭시노트3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에서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와 소치 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 개관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