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혜신 기자
2026.02.05 04:37:06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태양광기술 기업인 엔페이즈에너지(ENPH)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4일(현지시간) 오후 2시33분 현재 엔페이즈는 전 거래일 대비 35.30%(13.16달러) 상승한 50.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엔페이즈는 작년 4분기 주당 순이익(EPS)이 0.2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0.54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일회성 이익과 비용을 제외한 조정 EPS는 0.71달러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억4330만달러로 역시 시장 전망치였던 3억3460만달러를 상회했다.
엔페이즈 주가는 지난 한 달동안 10% 상승했다. 하지만 연초 대비로는 42% 하락하면서 부진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