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22.04.17 10:53:08
전국 17개 시도 19개 고사장 일제히 치러
이준석 대표, 공관위 당직자 등도 함께 참여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한국 정당사 최초 기초·광역의회 공천 신청자 자격 시험이 17일 열렸다. 국민의힘이 진행한 이번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는 전국 17개 시도 19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열렸고 광역과 기초의원 공천 신청자 4500여명이 응시했다.
응시 대상자는 2002년생 19세 최연소자부터 1941년생 80세 최고령자까지 다양했다. 이준석 당 대표를 비롯해 한기호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청년대변인단과 주요 당직자들도 각 지역별 고사장에서 응시자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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