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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지영한 기자 2010.05.02 11:15:35
[오마하(네브래스카주)=이데일리 지영한 특파원] 워렌 버핏은 1일(현지시간) 버크셔 해서웨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후계자를 거론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러 후보자중 한명인 미드-아메리칸 에너지(Mid-Amrica Energy)의 데이비도 소콜 대표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