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건강한 눈이 보배'

by신태현 기자
2018.06.24 10:45:08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청에서 열린 ‘한가족 외국인 건강축제’에서 외국인들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서초구가 외국인과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를 형성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중국동포 및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날 건강축제에선 치과, 내과, 안과, 피부과, 정형외과 등 8개분야 13명의 전문의가 무료진료와 건강상담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