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707단장 "책임지고 사랑하는 군 떠날 것"

by김인경 기자
2024.12.09 08:35:41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707단장 “책임지고 사랑하는 군 떠날 것”

제707특수임무단장 김현태 대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