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도진 기자
2012.11.04 13:38:52
[이데일리 윤도진 기자]대림그룹 계열사 삼호(001880)는 지난 2일 개관한 ‘e편한세상 여주’ 견본주택에 주말 사흘간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경기 여주 지역에는 2007년 이후 5년간 아파트 분양이 없어 지역 주민으로부터 관심이 높다는 게 분양업체 측 설명이다. 아파트는 여주군 여주읍 현암리에 지상 11~15층 5개동, 총 299가구로 지어진다. 전용 84㎡만 3개 타입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