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종민 기자
2014.09.10 11:03:47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미국 대학평가 순위에서 하버드가 2위에 올랐다. 1위는 미국의 프린스턴대학이 차지했다.
미국의 학교평가기관인 ‘US 뉴스 & 월드리포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의 1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입학성적과 지원경쟁률, 졸업률, 평판도, 학교 재정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매체는 평가 결과, 종합대학 부문에서 프린스턴대가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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