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기주 기자
2015.07.11 09:00:00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코스피
△LG유플러스(032640)
-LTE보급률 둔화와 요금제 개편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상승을 나타냄에 따라 향후 매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
△KT&G(033780)
-내수·수출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등 호조로 2분기 호실적 기대
-담배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국내 점유율도 상승추세
◇코스닥
△쏠리드(050890)
-하반기부터는 일본과 미국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실적 회복 예상
-일본 지역의 부상 및 국내외 유선장비 매출 확대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