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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도년 기자 2015.05.01 08:00:00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잘 나가던 코스닥 시장에 찬물을 끼얹은 ‘내츄럴엔도텍(168330) 사태’. 그 흐름을 간략히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