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종윤 기자
2008.04.28 08:55:50
[이데일리 임종윤기자] 해상통신전자장비 전문기업인 삼영이엔씨(065570)(대표 황원)가 기상팩스수신기(제품명 'SFX-100')를 출시했다.
'SFX-100' 은 항해에 필요한 선박의 기상 정보를 수신하는 장비로, 노이즈 방지 회로에 의한 수신 품질 향상과, 다양한 외부 디스플레이를 지원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의 화면으로 안전항해를 위해 필수적인 정보를 통합, 실시간 자동수신하는 장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