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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보경 기자 2014.02.07 08:56:03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GS건설(006360)은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7일 공시했다. 다만 시기와 규모, 방식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