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3.02.20 08:43:04
송파경찰서,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 체포
전날 연인 이별 통보하자 감금 후 흉기로 무릎 찌른 혐의
병원 간호사 경찰에 신고, 현장서 긴급체포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찾아가 감금하고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