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4.06.13 07:40:00
반야사·용화사·신안사 등 방문
만다라 명상·108염주 만들기 등 체험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지난 8일 진행한 템플스테이 테마 기차여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에는 309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반야사, 영국사, 용화사, 갑사, 신안사 등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 각 사찰별 대표 프로그램으로 반야사의 만다라 명상, 직지사의 108염주 만들기, 신안사의 깻잎 유기농 쿠키 만들기 등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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