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3.12.12 07:40:00
'리빙 헤리티지' 주제로 부스 꾸며
90여 점 공예 작품 선보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은 국내 최대 공예 박람회인 ‘2023 공예트렌드페어’(12월 15~17일 코엑스 C홀)에 참여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공예트렌드페어’는 “아카이브: 공예트렌드페어 17년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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