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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정수 기자 2017.12.22 07:49:4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넥스지(081970)는 이경훈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김용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