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염지현 기자
2016.05.15 10:27:59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롯데호텔이 25~26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반복되자 여름 패키지를 준비했다.
롯데호텔서울은 도심속의 시원한 휴식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얼리 써머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더 라운지 망고빙수 교환권 1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2매로 구성됐으며, 실내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6만원으로, 2만원 추가시 디럭스 객실로의 변경도 가능하다. 3만원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엑스트라베드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