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원익 기자
2010.06.25 08:54:58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대신증권은 25일 다음(035720)에 대해 시장점유율 확대와 온라인광고 특수로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9만9000원에서 11만원으로 11%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록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검색부문 본원적 경쟁력 상승과 지방선거, 월드컵으로 인한 온라인광고 특수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대폭 호전될 것"이라며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18.4%, 영업이익은 16.4%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 "다음은 인터넷 업종내 스마트폰에 대한 대응 능력이 가장 우수하다"며 "내년 상반기에 모바일 인터넷 관련 기회요인이 가시화 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 상향 조정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