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안재만 기자 2008.12.17 08:48:15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7일 예당온라인(052770) 및 예당엔터테인먼트(049000)에 대해 예당온라인 매각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조회공시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