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이폰SE 공시지원금 최대 12만2000원

by김현아 기자
2016.05.10 07:18:0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이 오늘(10일) 출시하는 4인치 스마트폰 아이폰SE (16GB)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최대 12만2000원으로 책정했다.

출고가는 16GB가 56만9800원, 64GB가 69만9600원이다.

16GB 제품을 한 달에 10만 원 이상 내는 ‘band 데이터 100’ 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지원금이 12만2000원이 된다.아이폰 가입자들이 많이 가입하는 월 5만 원대 요금제인 ‘band 데이터 47’로 가입하면 지원금이 5만5000원이다.



‘아이폰SE’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16GB기준)
‘아이폰SE’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64GB기준)
SK텔레콤은 전국 SK텔레콤 아이폰 전문 판매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를 통해 판매를 개시한다.

5월23일까지 개통 후 5월 이내로 ‘옥수수’앱을 통해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옥수수’앱 내 사용 가능한 결제 포인트 2만점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폰SE’는 4월에 출시된 ‘프리미엄클럽’ 프로그램 적용 모델로, 가입 시 월 5천원의 보험료로 18개월 사용 후 중고폰을 반납하면 새로운 기기로 변경할 수 있다.

‘아이폰SE’에는 기존 4인치 스마트폰 ‘아이폰5’에는 없었던 로즈골드 색상이 추가됐고, ‘아이폰6s’에 적용된 A9칩셋, 라이브포토, 4K 영상촬영, 1200만 화소 카메라 등이 그대로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