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문영재 기자
2012.04.06 09:22:37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외환은행(004940)은 오는 7~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박람회에서 은행 가운데 가장 큰 부스를 설치하고 한국유학산업연합회, 한미대학생연수취업프로그램(WEST) 이수자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유학준비·미국 현지적응, 해외현지금융 서비스와 이민 조기정착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