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재만 기자
2009.01.09 08:43:57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9일 나우콤(067160)에 대해 UCC사업부문이 올해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600원을 제시했다.
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나우콤의 인터넷 개인방송서비스 `아프리카`는 전날 MBC ESPN과 박지성 경기를 포함, 프리미어리그 전경기 생중계를 계약했다"며 "이로써 나우콤의 UCC사업이 더욱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