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2.11.24 08:32:22
강동경찰서, 24일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男 현행범 체포
이날 새벽 친누나와 다투다 폭행, 중상 입힌 혐의
현재 병원 중환자실서 치료중…"조사 후 영장 신청 계획"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유산 문제로 친누나와 말다툼을 하던 중 폭행, 중상을 입힌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