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3전시장 건립 자문위원 위촉식…전문성·객관성 확보
by정재훈 기자
2021.05.28 08:12:57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킨텍스가 3전시장 건립에 필요한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에 나선다.
킨텍스는 지난 27일 1전시장 회의실에서 제3전시장 건립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제3전시장 건립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전문가 10명의 건립 자문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 | 27일 열린 자문위원 위촉식에 참석한 이화영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킨텍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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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계획과 건축, 토목, 조경, 기계, 전기, 통신분야 및 전시활성화 전략 전문가들인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전시장 설계, 시공 및 준공에 이르기까지 건설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 역할을 이행한다.
킨텍스는 6월 이후 기본설계 공모를 거쳐 선정된 전문 설계사를 통해 제3전시장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2022년 7월에는 실시설계 및 Fast-Track(토공사 및 기초ㆍ지하공사) 착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3전시장은 2025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 킨텍스는 아시아 7위, 세계 25위권 규모 전시장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